대구시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메타버스 기술을 가진 기업 4개와 지역 4개 제조 기업을 1대 1로 묶어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제조 장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불량품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앞으로도 가상 융합 기술 기업과 제조 기업 간 매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소 기업의 디지털화를 도울 방침입니다.
KBS 뉴스 / 류재현 기자
원문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24195&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