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분야 전문가 장민 저자가 새로운 단행본 'WEB 3.0 시대 – 밈코인 투자 전략'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장민 저자는 현재 새로운 금융 시대의 개척을 주장하며, 특히 밈코인과 같은 혁신적인 자산이 웹 3.0의 발전과 함께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AI, AGI, 블록체인 기술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 상승과 투자 전략을 다룬다.”고 말했다.
저자는 책에서 “웹 3.0은 기존의 중앙집중형 구조에서 탈피해, 분산형 시스템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밈코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략을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스메타그룹 원경희 의장은 서평에서 "밈 토큰 경제와 투자 전략에 대한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안내서가 아닌 web3.0 경제 모델을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지침서"라며 "저자의 비전과 깊은 통찰력이 돋보인다"라고 밝혔다.
밈코인투자연구소 정문수 이사장은 "밈의 철학과 밈 코인을 통해서 경제 민주화를 이루고자 하는 전세계의 많은 젋은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라고 했다.
관계자는 그러면서 “한편 장민 저자는 현재 포항공대 산학협력단 겸직교수이자, 포스텍 크립토 블록체인 연구센터의 부센터장을 맡고 있다.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비즈니스를 컨설팅을 목적으로 하는 뉴프라미스랩㈜의 대표이사이다. 포스텍에서 컴퓨터공학 학사를 취득하고, 신경회로망과 인공지능으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LG전자, 더존비즈온, 한컴그룹 등에서 기술 담당 및 신사업 담당 임원을 역임하였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장 저자는 ‘챗GPT기회를 잡는 사람들’, ‘누구든 시작하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패시브 인컴 시대의 가상자산 투자 전략’, ‘일주일이면 나도 생성AI전문가’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다. 외에도 포스텍에서 ‘블록체인 생태계 이해 및 스타트업 기회탐색’ 라는 강의를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통계청, 고용노동부 등의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AI Transformation 전략에 대한 세미나와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선뉴스 / 이우진 기자
원문 :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