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기업 뿌리깊은나무들이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에 메타버스 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을 건설합니다.
뿌리깊은나무들은 지난 6일 홍보관을 열고 VR 스튜디오를 비롯해 지하 3층, 지상 20층, 모두 640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 예비지정을 받은 복합단지에서는 AI스튜디오의 AR과 VR 기술을 이용해 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MBN 뉴스 / 이무형 기자
원문 : https://www.mbn.co.kr/news/society/5055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