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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이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사업구조를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1일 세종텔레콤은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를 역임한 안종석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전기공사 부문을 이끌어온 업계 베테랑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췄다.
알뜰폰 사업에서 철수하는 세종텔레콤은 안 대표 선임을 통해 전기·통신·소방 설비 시공 및 토목공사 전문 기업으로의 사업 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또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을 진행하던 신성장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 '세종DX'를 설립했다. 지난해 유선통신 사업부문을 분할해 자회사 '세종네트웍스'를 신설한데 이어 이번 세종DX까지 분사를 통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구조 개편을 통해 존속법인 세종텔레콤은 전기·통신·소방·토목 공사 중심 사업에 집중하며,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안종석 세종텔레콤 대표는 “산업별 경기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해 수익성을 더욱 제고할 것”이라며 “스마트 인프라 구축과 전력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 박준호 기자
원문 : https://www.etnews.com/20250401000081?SNS=00002